수출 414억 달러…수입은 517억 달러

한국은행 전경(사진제공=한국은행)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래현 기자 = 지난해 한국의 지식서비스 무역수지는 102억5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지식서비스 무역수지는 관련 통계를 내기 시작한 후 단 한 번도 흑자를 내지 못했다.
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지난해 지식서비스 무역 통계(잠정)에 따르면 무역수지는 수출 414억6000만 달러, 수입 517억1000만 달러로 102억5000만 달러 적자다.
박성곤 한은 국제수지팀장은 "지식서비스 무역수지는 지난 2010년 이후부터 흑자를 낸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말했다.
유형별로 정보·통신서비스와 문화·여가서비스에서 각각 51억9000만 달러와 9억8000만 달러 흑자를 냈지만, 전문·사업서비스(-93억9000억 달러)와 지식재산권 사용료(-70억3000만 달러)의 적자폭이 더 컸다.
산업별로는 정보통신업에서 24억3000만 달러 흑자, 제조업과 디지털 중개 플랫폼에서 각각 34억 달러와 57억9000만 달러 적자다. 중견기업은 19억8000만 달러 이익을 거뒀지만, 대기업은 67억2000만 달러 손해를 봤다.
지역을 기준으로 하면 아시아 지역에서는 69억 달러 흑자다. 북미에서는 77억2000만 달러, 유럽 지역에서는 36억9000만 달러 적자다.
ICT산업의 지식서비스 무역수지는 수출이 126억7000만 달러, 수입이 103억3000만 달러다. 결과적으로 23억4000만 달러 흑자를 냈다. 세부적으로 정보서비스업은 13억2000만 달러 적자를,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제작업은 39억7000만 달러 흑자다.
콘텐츠 사업의 지식서비스 무역수지도 수출 112억9000만 달러, 수입 68억9000만 달러로 44억1000만 달러 흑자다. 지식정보산업에서는 18억5000만 달러 적자지만, 게임산업과 음악산업에서 각각 41억3000만 달러와 12억8000만 달러를 거뒀다.
지식재산권 무역수지는 수출이 300억8000만 달러인 반면, 수입이 332억1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31억3000억 달러 적자다. 저작권은 5억2000만 달러 흑자지만, 산업재산권이 34억6000만 달러 적자를 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지난해 지식서비스 무역 통계(잠정)에 따르면 무역수지는 수출 414억6000만 달러, 수입 517억1000만 달러로 102억5000만 달러 적자다.
박성곤 한은 국제수지팀장은 "지식서비스 무역수지는 지난 2010년 이후부터 흑자를 낸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말했다.
유형별로 정보·통신서비스와 문화·여가서비스에서 각각 51억9000만 달러와 9억8000만 달러 흑자를 냈지만, 전문·사업서비스(-93억9000억 달러)와 지식재산권 사용료(-70억3000만 달러)의 적자폭이 더 컸다.
산업별로는 정보통신업에서 24억3000만 달러 흑자, 제조업과 디지털 중개 플랫폼에서 각각 34억 달러와 57억9000만 달러 적자다. 중견기업은 19억8000만 달러 이익을 거뒀지만, 대기업은 67억2000만 달러 손해를 봤다.
지역을 기준으로 하면 아시아 지역에서는 69억 달러 흑자다. 북미에서는 77억2000만 달러, 유럽 지역에서는 36억9000만 달러 적자다.
ICT산업의 지식서비스 무역수지는 수출이 126억7000만 달러, 수입이 103억3000만 달러다. 결과적으로 23억4000만 달러 흑자를 냈다. 세부적으로 정보서비스업은 13억2000만 달러 적자를,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제작업은 39억7000만 달러 흑자다.
콘텐츠 사업의 지식서비스 무역수지도 수출 112억9000만 달러, 수입 68억9000만 달러로 44억1000만 달러 흑자다. 지식정보산업에서는 18억5000만 달러 적자지만, 게임산업과 음악산업에서 각각 41억3000만 달러와 12억8000만 달러를 거뒀다.
지식재산권 무역수지는 수출이 300억8000만 달러인 반면, 수입이 332억1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31억3000억 달러 적자다. 저작권은 5억2000만 달러 흑자지만, 산업재산권이 34억6000만 달러 적자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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