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외국인근로자 생활환경 개선…최대 5천만원 지원

기사등록 2026/03/19 10:41:00

[남해=뉴시스] 경남 남해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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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남해군은 31일까지 '외국인 근로자 생활환경 개선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숙련된 외국인력을 안정적으로 유치하고 장기근속을 유도해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중소·중견기업 소유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의 개·보수 비용을 지원한다. 총사업비는 1억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중견기업은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중소기업확인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갖추어 경제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최대 50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 받는다. 총사업비의 10% 이상을 기업이 자부담해야 한다.

사업비는 도배, 바닥재·타일 교체 등 기숙사 개·보수 목적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 물품 및 가전제품 등 자산 취득 비용으로는 사용할 수 없다.

무허가 건물, 컨테이너 등 가건물이나 관계 법령 위반 건축물 또는 동일 목적의 타 정부 지원사업 수혜를 받은 기업은 신청이 불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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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외국인근로자 생활환경 개선…최대 5천만원 지원

기사등록 2026/03/19 10:41: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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