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AI·관광 등 5대 산업 중심 성장
![[부산=뉴시스] 원동화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성 부산시장 예비후보는 19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년간 10만 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부산경제 5개년 전략'을 발표했다. 2026.03.1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9/NISI20260319_0002087915_web.jpg?rnd=20260319103330)
[부산=뉴시스] 원동화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성 부산시장 예비후보는 19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년간 10만 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부산경제 5개년 전략'을 발표했다. 2026.03.19.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성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5년간 10만 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부산경제 5개년 전략'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19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0년간 매년 2만 명의 청년이 부산을 떠나고 있다"며 "일자리를 만들어내지 못하면 부산의 미래는 없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5년 동안 총 10만 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해양·수산 ▲인공지능(AI)·디지털금융 ▲관광 ▲K-콘텐츠 ▲의료바이오 등 5대 산업 중심의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해양·수산 분야에서는 북항재개발 지역에 해양수산부 신청사와 공공기관, 해운·물류 대기업, 해사국제상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을 집적해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AI·디지털금융 분야에서는 지역 전통 산업의 인공지능 기반 고도화와 함께 데이터센터 및 연구개발센터 유치, 블록체인·핀테크·디지털자산 산업 육성을 통해 부산을 미래 금융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
관광 분야는 다대포 일대 개발과 가덕도신공항을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 500만 명 유치, 나아가 1000만 명 시대를 목표로 제시했다.
K-콘텐츠 분야에서는 e스포츠·게임 박물관과 e스포츠진흥재단 설립, 지스타와 부산국제영화제 등 기존 콘텐츠 자산을 연계한 글로벌 문화도시 조성을 내세웠다.
의료 분야는 서울대병원 부산 분원 유치를 통해 방사선 암 치료 분야 세계적 거점 도시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해양수도 부산에 5대 산업을 더해 미래 산업 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에서는 전재수(부산 북구갑) 국회의원이 부산시장에 도전에 나선다. 지난 13일 중앙당에서 후보자 서류를 접수했으며, 17일 공천 면접을 진행했다. 전 의원은 이 예비후보와 경선을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이에 이 예비후보는 "부산 시민들께서 부산을 대표하는 정치인 전재수, 부산 대표 경제인 이재성의 공약을 들어보고 선택지를 넓혀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에서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주진우(부산 해운대구갑) 국회의원이 경쟁을 펼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예비후보는 19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0년간 매년 2만 명의 청년이 부산을 떠나고 있다"며 "일자리를 만들어내지 못하면 부산의 미래는 없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5년 동안 총 10만 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해양·수산 ▲인공지능(AI)·디지털금융 ▲관광 ▲K-콘텐츠 ▲의료바이오 등 5대 산업 중심의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해양·수산 분야에서는 북항재개발 지역에 해양수산부 신청사와 공공기관, 해운·물류 대기업, 해사국제상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을 집적해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AI·디지털금융 분야에서는 지역 전통 산업의 인공지능 기반 고도화와 함께 데이터센터 및 연구개발센터 유치, 블록체인·핀테크·디지털자산 산업 육성을 통해 부산을 미래 금융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
관광 분야는 다대포 일대 개발과 가덕도신공항을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 500만 명 유치, 나아가 1000만 명 시대를 목표로 제시했다.
K-콘텐츠 분야에서는 e스포츠·게임 박물관과 e스포츠진흥재단 설립, 지스타와 부산국제영화제 등 기존 콘텐츠 자산을 연계한 글로벌 문화도시 조성을 내세웠다.
의료 분야는 서울대병원 부산 분원 유치를 통해 방사선 암 치료 분야 세계적 거점 도시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해양수도 부산에 5대 산업을 더해 미래 산업 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에서는 전재수(부산 북구갑) 국회의원이 부산시장에 도전에 나선다. 지난 13일 중앙당에서 후보자 서류를 접수했으며, 17일 공천 면접을 진행했다. 전 의원은 이 예비후보와 경선을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이에 이 예비후보는 "부산 시민들께서 부산을 대표하는 정치인 전재수, 부산 대표 경제인 이재성의 공약을 들어보고 선택지를 넓혀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에서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주진우(부산 해운대구갑) 국회의원이 경쟁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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