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주식 33% 소각…주주가치 제고 기대감
![[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1/03/08/NISI20210308_0000702648_web.jpg?rnd=20210308105228)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김민수 기자 = 아남전자가 19일 대규모 자사주 공개매수 발표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8분 현재 아남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9.98%(363원) 오른 상한가 1574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개매수를 통해 자사주를 취득한 뒤 소각하겠다고 밝힌 영향으로 풀이된다.
아남전자는 전날 보통주 2565만7000주를 주당 1560원에 공개매수한다고 공시했다. 취득 예정 금액은 약 400억2492만원이다.
회사는 이번 공개매수를 통해 발행주식총수 7712만4820주 가운데 최대 33.27%를 취득해 소각함으로써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공개 매수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10일까지며 결제일은 4월 14일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