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올해 할아버지 된다 "올 가을 손주 나와"

기사등록 2026/03/19 09:52:49

[서울=뉴시스] 이승철.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3.19.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승철.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3.19.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가수 이승철이 올해 할아버지가 된다고 밝혔다.

18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소개팅시켜 놓고 남의 연애 훈수 두는 솔로 송해나와 공처가 이승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탁재훈은 1986년 록밴드 부활의 보컬로 데뷔한 이승철을 소개하며 "노래면 노래, 여자면 여자, 여러 가지가 있었다. 내가 아는 것도 많지만 공식화된 건 아니라 더 말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러자 이승철은 "올 가을이 되면 손주가 나온다. 할아버지가 된다"고 말했다. 할아버지가 되는 기분이 어떠냐는 질문에 그는 "너무 좋다"며 기쁨을 드러냈다.

탁재훈은 "손주 보는 건 기쁜 일인데 본인은 젊은 시절을 보내고 이제 할아버지가 된 것이지 않냐"고 재차 물었고, 이승철은 "저는 좀 젊은 할아버지다"라고 답했다. 

이에 탁재훈은 "그냥 늙은 것"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철은 1995년 배우 강문영과 결혼, 2년 만에 이혼했다. 2007년 두살 연상 사업가 박현정씨와 재혼, 이듬해 딸을 안았다. 첫째 딸은 박씨와 전 남편 소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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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올해 할아버지 된다 "올 가을 손주 나와"

기사등록 2026/03/19 09:52:4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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