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직업교육 강국 독일과 맞손…미래車 인재 양성

기사등록 2026/03/19 12:00:00

시교육청·주한독일상공회의소. MOU 체결

직업계고 취업·현장 맞춤형 교육 지원 강화

자동차 분야 취업 지원 시스템 구축 등 협력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지난해 9월 30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5 인천직업교육박람회에서 학생들이 자동차 엔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2025.09.30. amin2@newsis.com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습니다**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지난해 9월 30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5 인천직업교육박람회에서 학생들이 자동차 엔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2025.09.30. [email protected]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습니다**

[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서울시교육청과 주한독일상공회의소는 20일 서울 직업계고 학생 취업 지원 및 산업현장 맞춤형 교육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실무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의 자동차 분야 취업 지원을 목표로 한다. 시교육청은 실무 교육과 대학의 이론 수업으로 이론화된 독일의 아우스빌둥(Ausbildung) 직업교육을 서울 직업계고 일·학습 병행 프로그램과 접목해 학생들이 글로벌 기준의 취업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주한독일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시교육청과 주한독일상공회의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동차 분야 직업계고 취업 지원 시스템 구축 ▲서울 직업계고 아우스빌둥(Ausbildung) 참여 학생을 위한 지원 방안 ▲한국과 독일의(이론-실무) 이원화된 직업교육에 대한 정보 교환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첫 행사로 다음달 1일 시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주관 '매칭데이 in 서울(1차)'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 대상 아우스빌둥(Ausbildung) 트레이니 채용 설명회를 진행한다. 모집 직무 분야는 일반 정비, 차체 수리, 자동차 도장, 서비스 어드바이저 등 4개 직군으로 총 110명을 선발한다.

시교육청은 "앞으로 직업계고 학생들이 글로벌 수준의 기술과 전문성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업현장 맞춤형 취업 역량 강화 정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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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직업교육 강국 독일과 맞손…미래車 인재 양성

기사등록 2026/03/19 12: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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