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억 빌린 뒤 잠적' 전 서울시의원…경찰, 수사 착수

기사등록 2026/03/18 20:07:53

최종수정 2026/03/18 23:56:24

사기 혐의

[서울=뉴시스] 서울 서대문경찰서 청사 간판.뉴시스DB.2026.03.18.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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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전직 서울시의원이 지역 주민과 구청 직원 등 수십명을 상대로 돈을 빌린 뒤 잠적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최근 사기 혐의로 전 서울시의원 A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다.

A씨는 지난해부터 서대문구 지역 주민과 구청 직원 등을 상대로 돈을 빌린 뒤 갚지 않고 잠적한 혐의를 받는다.

A씨에게 돈을 빌려준 피해자만 수십명으로 알려졌고 피해액은 10억원 이상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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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억 빌린 뒤 잠적' 전 서울시의원…경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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