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광주·전남지역 예술인들이 18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의회에서 '광주전남 문화예술인 303人 신정훈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03.18. lhh@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8/NISI20260318_0021213154_web.jpg?rnd=20260318143221)
[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광주·전남지역 예술인들이 18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의회에서 '광주전남 문화예술인 303人 신정훈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03.18.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광주·전남 문화예술인들이 신정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를 지지하며 기본소득제 도입과 문화부시장 개방형 공모 등을 제안했다.
극단 까치 등 광주·전남 지역 문화예술단체 27곳은 18일 오후 광주 서구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초광역 지방정부 출범이라는 행정통합의 모멘텀을 지역 문화예술 정책 진화의 획기적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단체는 "서울 미국문화원 점거농성과 수세 거부운동 등 민주화·생존권 투쟁을 하다 수감된 뒤 진보정치의 길을 걸어온 신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걸어온 길이 곧 정치인의 진면목'이라는 실천적 관점에서 신 예비후보가 문화예술 정책의 진화를 진실되고 온전하게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신 예비후보는 문화예술인 기본소득제 도입과 통합특별시 문화부시장 개방형 공모, 공공문화시설 예술가 직접고용 확대, 유·청소년 문화예술교육재단 설립 등의 제안을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화예술인들의 이번 결정은 '더 많은 문화가 더 좋은 사회를 만든다'는 문화도시 가치의 신장을 위한 간절한 염원에서 비롯됐다"며 "신 예비후보의 책임 있는 역할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극단 까치 등 광주·전남 지역 문화예술단체 27곳은 18일 오후 광주 서구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초광역 지방정부 출범이라는 행정통합의 모멘텀을 지역 문화예술 정책 진화의 획기적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단체는 "서울 미국문화원 점거농성과 수세 거부운동 등 민주화·생존권 투쟁을 하다 수감된 뒤 진보정치의 길을 걸어온 신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걸어온 길이 곧 정치인의 진면목'이라는 실천적 관점에서 신 예비후보가 문화예술 정책의 진화를 진실되고 온전하게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신 예비후보는 문화예술인 기본소득제 도입과 통합특별시 문화부시장 개방형 공모, 공공문화시설 예술가 직접고용 확대, 유·청소년 문화예술교육재단 설립 등의 제안을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화예술인들의 이번 결정은 '더 많은 문화가 더 좋은 사회를 만든다'는 문화도시 가치의 신장을 위한 간절한 염원에서 비롯됐다"며 "신 예비후보의 책임 있는 역할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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