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민속씨름단 전용 훈련시설' 월출천하장사관 개관

기사등록 2026/03/18 14:08:55

전지훈련장, 각종 씨름대회장 등으로 활용

[영암=뉴시스]영암 월출 천하장사관 개관식. (사진=영암군 제공) 2026.03.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암=뉴시스]영암 월출 천하장사관 개관식. (사진=영암군 제공) 2026.03.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암=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 영암군은 삼호어울림문화체육센터에서 영암군민속씨름단의 전용 훈련시설 ‘영암 월출천하장사관’ 개관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월출천하장사관은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에 선정돼 건립이 추진됐다. 국비 38억원 포함 총사업비 128억원이 투입돼 2023년 11월에 착공, 올해 2월 개관 준비를 마치고 이번에 문을 열었다.
 
월출천하장사관 연면적 2672㎡,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씨름훈련장, 체력단련실, 관람석, 의무실, 락커룸, 샤워실 등 각종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영암군은 영암군민속씨름단의 훈련장을 넘어 다른 지역 선수단의 전지 훈련장, 각종 씨름대회장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우승희 군수는 “영암 월출 천하장사관은 지역을 대표하는 스포츠 자산으로 자리하게 하겠다"면서 "전지훈련과 전국대회 유치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씨름 꿈나무를 키우는 등 민속 스포츠 저변을 확산하는 중심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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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3/18 14:08:5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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