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전담여행사 4곳 선정…"체류형 관광 활성화 기대"

기사등록 2026/03/18 10:10:26

[문경=뉴시스] 문경시청에서 문경 전담여행사 지정서 전달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문경시 제공) 2026.03.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문경=뉴시스] 문경시청에서 문경 전담여행사 지정서 전달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문경시 제공) 2026.03.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문경=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문경시는 맞춤형 문경 여행상품 개발을 위한 '2026 문경 전담여행사'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문경 전담여행사는 전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관광상품 운영 경험과 실적, 사업계획 등을 종합 심사해 선정했다.

선정된 전담여행사는 여행스케치여행사, 동백여행사, 굿모닝여행사, 화동여행사 등 총 4곳이다.

전담여행사는 개별·단체 관광객과 수학여행 및 체험학습 방문객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문경 주요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을 개발·판매하게 된다.

단체 관광객 모집과 홍보 마케팅 활동 추진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한다.

지원 기준은 당일 단체 관광객 1인당 1만원, 숙박 관광객 1인당 1만5000원(4인 이상), 수학여행 및 체험학습 초·중·고 학생 단체 1인당 1만원 지원(10인 이상), MICE 관광객 내외국인 (20인 이상) 숙박 시 1인당 1만원 지원 등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왕과 사는 남자' 등 각종 영화, 드라마 인기로 문경새재오픈세트장 등 촬영지와 관광 명소를 찾는 관광객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전국 관광객 유치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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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전담여행사 4곳 선정…"체류형 관광 활성화 기대"

기사등록 2026/03/18 10:10:2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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