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 예술인 치유 프로그램으로 확대

기사등록 2026/03/17 21:38:44

26일 한국불교문화사업단·예술인복지재단 협약

창작 활동 회복 및 재충전 지원

[서울=뉴시스] 낙산사에서 진행된 설날 통알 (사진=한국불교문화사업단 제공) 2026.01.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낙산사에서 진행된 설날 통알 (사진=한국불교문화사업단 제공) 2026.01.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예술인들의 심신 치유도 지원한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오는 26일 서울 종로구 문화사업단에서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템플스테이를 통한 예술인 치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문화사업단이 불규칙한 소득 구조와 창작 활동에서 오는 스트레스, 번아웃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들에게 실질적인 휴식과 회복 기회를 제공하려고 마련했다. 

이는 한국 대표 전통문화 콘텐츠인 템플스테이를 통해 '마음 챙김' 가치를 예술인 복지 영역으로 확장한다는 취지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예술인의 심신 치유 및 정서 회복을 위한 템플스테이 체험 지원 ▲템플스테이 공동 홍보 ▲상호 발전과 교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문화사업단 관계자는 "예술이 사회를 풍요롭게 만드는 중요한 자산임에도 불구하고 예술인들이 창작 과정에서 심리적 긴장과 정서적 부담을 겪고 있다"며 "사찰의 고요한 환경과 불교 수행 문화가 예술인들의 휴식과 재충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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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 예술인 치유 프로그램으로 확대

기사등록 2026/03/17 21:38:4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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