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희망나무 기부식
작년 세계 토양의 날 맞아 '묘목 기부 챌린지' 실시
![[안동=뉴시스] 야산 산불.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5.12.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31/NISI20251231_0002031277_web.jpg?rnd=20251231174326)
[안동=뉴시스] 야산 산불.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5.12.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국민 참여 '묘목 기부 챌린지'에 따라 경북 안동 산불 피해 지역에 산벚나무 묘목 2000그루를 기부한다고 17일 밝혔다.
기후부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오는 18일 경북 안동 임하면 일대에 희망나무 기부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후부는 안동시와 함께 나무 1000그루 심기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해 기후부는 세계 토양의 날을 맞아 사회관계망서비스 행사로 토양 보전의 중요성에 '공감'과 '좋아요'를 누르는 행사를 진행했다. 참여 목표를 넘어서면 산불피해 지역에 묘목을 기부하기로 했다.
그 결과 총 1491명의 국민이 참여하며 성공적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기부 묘목인 산벚나무는 토양유실 방지와 탄소흡수능력이 탁월하고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영 기후부 물이용정책관은 "이번 묘목 기부는 국민의 관심이 실제 기후환경의 복구로 이어진 사례"라며 "국민의 관심과 참여가 산불로 훼손된 토양과 숲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후부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오는 18일 경북 안동 임하면 일대에 희망나무 기부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후부는 안동시와 함께 나무 1000그루 심기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해 기후부는 세계 토양의 날을 맞아 사회관계망서비스 행사로 토양 보전의 중요성에 '공감'과 '좋아요'를 누르는 행사를 진행했다. 참여 목표를 넘어서면 산불피해 지역에 묘목을 기부하기로 했다.
그 결과 총 1491명의 국민이 참여하며 성공적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기부 묘목인 산벚나무는 토양유실 방지와 탄소흡수능력이 탁월하고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영 기후부 물이용정책관은 "이번 묘목 기부는 국민의 관심이 실제 기후환경의 복구로 이어진 사례"라며 "국민의 관심과 참여가 산불로 훼손된 토양과 숲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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