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17일 휴니드에 대해 단기 실적 저점을 통과했으며, 약 2800억원대 수주잔고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중장기 성장 스토리를 빠르게 구축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휴니드는 TICN(전술정보통신체계) 대용량 무선전송체계(HCTRS) 독점 공급, F 15·F/A 18 등 글로벌 전투기 항공전자 공급 이력에 더해 드론·전자전 네트워크 사업을 확장하며 내수 군수 중심 구조에서 글로벌 방산·항공·미래 통신 포트폴리오로 전환 중이다.
지난해 3분기 기준 수출 비중은 30%, 수주잔고는 2836억원으로, TICN 성과기반군수(PBL)와 항공·드론 신규 계약이 올해부터 본격 매출로 인식되며 이익 레버리지가 가동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성원 스몰인사이트 연구원은 "보잉(지분 11.69%)을 비롯해 제너럴 아토믹스, 사프란, 에어버스, 노스롭 그루먼, MBDA 등과의 협력으로 무인기·헬기·미사일·3D 프린팅 등 글로벌 전략무기 밸류체인에 깊이 진입했고, 육군 '아미 타이거 부스트' 프로젝트를 통해 전술 네트워크의 군사적 효용을 입증했다"면서 "또 프랑스 라테코르와의 라이파이(Li Fi) 공동개발로 차세대 통신 딥테크 영역에서도 중장기 업사이드를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2024년 기준 PBR(주가순자산비율) 약 0.6배 수준의 뚜렷한 저평가에도, TICN 4차 양산 종료로 인한 단기 실적 공백과 작은 시가총액 탓에 시장에서 소외돼 있다"면서 "해외 항공 수주잔고와 드론·전자전·Li Fi 포트폴리오 확장을 감안할 때 현재는 고잠재력 폭발 전 구간으로, 적극적인 관심과 단계적인 비중 점검이 필요한 시기"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보고서에 따르면 휴니드는 TICN(전술정보통신체계) 대용량 무선전송체계(HCTRS) 독점 공급, F 15·F/A 18 등 글로벌 전투기 항공전자 공급 이력에 더해 드론·전자전 네트워크 사업을 확장하며 내수 군수 중심 구조에서 글로벌 방산·항공·미래 통신 포트폴리오로 전환 중이다.
지난해 3분기 기준 수출 비중은 30%, 수주잔고는 2836억원으로, TICN 성과기반군수(PBL)와 항공·드론 신규 계약이 올해부터 본격 매출로 인식되며 이익 레버리지가 가동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성원 스몰인사이트 연구원은 "보잉(지분 11.69%)을 비롯해 제너럴 아토믹스, 사프란, 에어버스, 노스롭 그루먼, MBDA 등과의 협력으로 무인기·헬기·미사일·3D 프린팅 등 글로벌 전략무기 밸류체인에 깊이 진입했고, 육군 '아미 타이거 부스트' 프로젝트를 통해 전술 네트워크의 군사적 효용을 입증했다"면서 "또 프랑스 라테코르와의 라이파이(Li Fi) 공동개발로 차세대 통신 딥테크 영역에서도 중장기 업사이드를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2024년 기준 PBR(주가순자산비율) 약 0.6배 수준의 뚜렷한 저평가에도, TICN 4차 양산 종료로 인한 단기 실적 공백과 작은 시가총액 탓에 시장에서 소외돼 있다"면서 "해외 항공 수주잔고와 드론·전자전·Li Fi 포트폴리오 확장을 감안할 때 현재는 고잠재력 폭발 전 구간으로, 적극적인 관심과 단계적인 비중 점검이 필요한 시기"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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