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가수 미나의 시누이 박수지. (사진=박수지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6/NISI20260316_0002085153_web.jpg?rnd=20260316162302)
[뉴시스] 가수 미나의 시누이 박수지. (사진=박수지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건민 인턴 기자 = 70㎏ 감량에 성공한 뒤 요요를 겪은 가수 미나의 시누이 박수지(37)가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박수지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그릭요거트가 그렇게 좋더라고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침 식사로 그릭요거트를 먹고 있는 박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그릭요거트는 단백질 함량이 높아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그릭요거트 속 풍부한 유익균이 장내 미생물 환경을 개선해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자주 활용된다.
실제로 미국 하버드대 연구에 따르면, 그릭요거트가 포함된 고단백 식사를 한 그룹은 저단백 식사를 한 그룹보다 체지방 감소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났다.
그릭요거트를 보다 건강하게 섭취하려면 블루베리나 견과류를 함께 곁들이는 것도 방법이다. 블루베리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당 상승 속도를 늦추고 장내 환경을 안정시킨다. 견과류는 그릭요거트에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방을 보완해 포만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그릭요거트를 선택할 때는 무가당 제품을 고르는 편이 낫다. 무가당 그릭요거트는 당 함량이 낮아 아침에 섭취해도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지 않는다. 이는 인슐린(혈당 조절 호르몬) 분비를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미국 노반트 헬스 뉴하노버 지역 의료센터의 공인 영양사 사라 패리쉬는 "그릭요거트를 구매할 때는 당류 함량이 5~8g을 넘지 않는 제품을 선택하고, 유산균이 충분히 함유된 제품을 고르는 것이 건강한 섭취에 좋다"고 조언했다.
한편 몸무게가 148㎏이었던 박수지는 미나의 도움으로 78㎏까지 감량했다가 이후 108㎏까지 요요현상을 겪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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