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국가기념일 지정 이후 대통령으로서 첫 참석
"3·15의거 민주주의 이정표…유공자 더 많이 찾고 예우"
![[창원=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경남 창원시 국립 3.15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26.03.15.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5/NISI20260315_0021209087_web.jpg?rnd=20260315114414)
[창원=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경남 창원시 국립 3.15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26.03.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경남 창원 국립3·15민주묘지에서 열린 66주년 3·15의거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기념사에서 3·15의거 유공자와 유족에게 존경과 위로의 말을 전하며, 3·15의거 정신이 민주주의가 위기를 맞을 때마다 나라를 바로 세운 이정표로서 역할을 해왔음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 3·15의거의 소중한 가치가 다음 세대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3·15의거, 4·19혁명에 참여한 유공자들을 더욱 예우하겠다는 의지를 밝힐 계획이다.
김혜경 여사도 이날 함께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불의에 맞섰던 시민과 학생들의 정신을 기억하고, 희생자 유족 등을 위로한다.
3·15의거는 1960년 3월15일 제4대 대통령 및 제5대 부통령 선출 선거에서 부정을 목격한 시민들과 학생들이 저항하면서 시작된 민주화 운동이다. 한 달 넘게 진행된 시위 과정에서 14명이 사망하고 20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기념사에서 3·15의거 유공자와 유족에게 존경과 위로의 말을 전하며, 3·15의거 정신이 민주주의가 위기를 맞을 때마다 나라를 바로 세운 이정표로서 역할을 해왔음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 3·15의거의 소중한 가치가 다음 세대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3·15의거, 4·19혁명에 참여한 유공자들을 더욱 예우하겠다는 의지를 밝힐 계획이다.
김혜경 여사도 이날 함께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불의에 맞섰던 시민과 학생들의 정신을 기억하고, 희생자 유족 등을 위로한다.
3·15의거는 1960년 3월15일 제4대 대통령 및 제5대 부통령 선출 선거에서 부정을 목격한 시민들과 학생들이 저항하면서 시작된 민주화 운동이다. 한 달 넘게 진행된 시위 과정에서 14명이 사망하고 20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창원=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경남 창원시 국립 3.15 민주묘지를 찾아 분향하고 있다. 2026.03.15.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5/NISI20260315_0021208968_web.jpg?rnd=20260315111505)
[창원=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경남 창원시 국립 3.15 민주묘지를 찾아 분향하고 있다. 2026.03.15. [email protected]
기념식에는 3·15의거 유공자와 유족, 학생, 각계 대표 등 700여 명이 참석한다. 2010년 3·15의거가 국가기념일로 지정되고 2011년부터 정부 주관으로 기념식을 거행해 온 이래 대통령이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념식은 3·15의거를 기억하고 추모하는 공연, 기념사, 3·15 의거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공연에는 창원 지역 시민과 대학생이 참여하는 시민뮤지컬단, 연합합창단 등이 참여한다.
이 대통령은 기념식에 앞서 국립3·15민주묘지 참배단에서 3·15 의거 유공자, 유족과 함께 희생 영령께 헌화와 분향을 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념식은 3·15의거를 기억하고 추모하는 공연, 기념사, 3·15 의거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공연에는 창원 지역 시민과 대학생이 참여하는 시민뮤지컬단, 연합합창단 등이 참여한다.
이 대통령은 기념식에 앞서 국립3·15민주묘지 참배단에서 3·15 의거 유공자, 유족과 함께 희생 영령께 헌화와 분향을 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