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日 3대 제과빵 브랜드 '파스코' 손 잡았다

기사등록 2026/03/15 09:14:54

장기보관 가능한 '롱라이프 빵' 3종 출시

[서울=뉴시스] 세븐일레븐 롱라이프빵.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세븐일레븐 롱라이프빵.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100년 전통의 일본 3대 베이커리 전문 브랜드 '파스코'의 장선도(장기 신선도) 빵인 '롱라이프빵' 3종을 단독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1~2인 가구의 식사 간편화 현상 지속으로 가벼운 식사 대용 간편식의 수요가 증가하자 올해 이와 관련된 5대 카테고리를 핵심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베이커리 매출은 올해(1월1일~3월14일) 15%, 지난해는 20%까지 올랐다.

이에 세븐일레븐에서는 베이커리 상품 품질 향상을 위해 일본 내에서도 손꼽히는 제빵 기업 파스코를 택했다.

파스코는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일본 3대 베이커리 브랜드로 밀 자체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단맛으로 유명한 '초숙식빵' 등 프리미엄 식빵 라인으로 유명하다.

세븐일레븐은 파스코와의 전략적인 협업을 위해 지난해 7월 파스코 공장이 위치한 일본 마쓰야마로 향했다. 파스코 관계자들 및 현지 수입업체와의 미팅을 시작으로 약 8개월 간의 준비 과정을 거쳤다.

세븐일레븐이 파스코와 함께 선보이는 '롱라이프빵'은 천연 발효종인 '파네토네종'을 사용해 장기 보관이 가능하다. 파네토네종은 발효 시간이 길어 보존제 없이도 긴 소비기한을 확보할 수 있다. 파스코표 특수 패키징도 소비기한을 늘리도록 돕는다. 해당 상품들은 최대 68일까지 보관할 수 있다.

세븐일레븐이 출시한 롱라이프빵 3종은 홋카이도버터데니쉬, 커스터드브레드, 스트로베리잼브레드다.

세븐일레븐은 롱라이프빵 출시를 기념해 관련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농협, 비씨카드로 구매 시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다음 달 1일부터 15일까지는 롱라이프빵 2+1 행사도 진행, 2개 구매 시 3종 중 원하는 1종을 추가 증정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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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日 3대 제과빵 브랜드 '파스코' 손 잡았다

기사등록 2026/03/15 09:14:5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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