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토론회·포럼 개최…20년 성과도 공유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도 원도심과 동부지역 전경. (사진=뉴시스DB) ijy78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11/07/NISI20241107_0001697089_web.jpg?rnd=20241107122346)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도 원도심과 동부지역 전경.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는 올해 특별자치도 출범 2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자치분권 성과와 한계를 도민과 공유하고 미래 발전 전략을 수립하는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06년 7월 국제자유도시의 원활한 추진과 선도적인 지방분권을 위한 시범 자치단체로 출범해 지난 20년간 자치권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7단계에 걸쳐 5321건의 사무에 대한 권한이양을 추진하며 자치조직·입법·재정 분야에서 타 지방자치단체와 차별화된 위상을 확보해 왔다.
도는 성과와 한계를 도민과 함께 점검하고 미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6~7월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20년, 자치분권의 성과와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학계·전문연구기관과 협업한 기념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자치분권 모델의 방향성과 미래 발전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민선 9기 출범과 출범 20주년을 기념해 자치분권·균형발전 정책토론회, 지방 분권 및 포괄적 권한이양 확산 토론회를 잇따라 열어 도민 공감대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또 제주연구원과 함께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20년 평가 및 미래 발전 전략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해 미래 전략을 제시할 방침이다.
강민철 제주도 특별자치분권추진단장은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20년은 자치분권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포괄적 권한이양 추진 등 자치분권 선도 도시로서 제주가 재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