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이사 (사진=카카오페이증권 제공). 2024.02.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2/28/NISI20240228_0001490484_web.jpg?rnd=20240228173919)
[서울=뉴시스]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이사 (사진=카카오페이증권 제공). 2024.02.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가 연임에 성공했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증권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신호철 대표의 재선임 추천 안건을 의결했다.
연임 여부는 오는 31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임기는 1년이다.
신 대표는 지난 2020년 카카오에 합류해 전략지원실장, 카카오페이 사업개발실장을 거쳐 2024년 3월부터 카카오페이증권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그는 취임 이후 '고객이 돈을 제대로 벌 수 있도록'이란 비전을 제시하고 사용자 중심의 투자 서비스 고도화, 금융상품 라인업 확대를 통해 성장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카카오페이증권은 자산형성 선순환 모델을 안착시키고 수익 구조 다각화를 통해 최근 2년간 매출 3배 증가라는 성과를 냈으며, 지난해에는 사상 첫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카카오페이증권 측은 재선임 여부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신 대표가 임기 내 연금저축·중개형 ISA 등 절세형 투자상품을 확대하고 '주식 모으기'와 인공지능(AI) 투자정보 등 자동화 기능을 강화해 모바일 투자 환경을 개선한 점도 주요 성과로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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