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라이즈, 대학·산업·지역 동반성장 협력 기반 다져

기사등록 2026/03/13 17:06:50

1차 지방대육성협의회… 2026년 추진방향 확정

[세종=뉴시스] 지방대육성협의회 회의 모습.(사진=세종시). 2026.03.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지방대육성협의회 회의 모습.(사진=세종시). 2026.03.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종시가 '라이즈(RISE) 사업' 2년 차를 맞아 질적 성장을 이끌기 위한 실행안을 마련하고 지역혁신 성과 가시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13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 열린 제1차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에서 '2026년 세종라이즈 시행계획'이 확정됐다. 최민호 세종시장과 김희산 홍익대 세종캠퍼스 부총장을 비롯해 대학·산업계 관계자들이 머리를 맞댔다.

지난해가 토대를 닦는 해였다면, 올해는 성과를 눈에 보이게 만드는 해다. 특히 대학 우수자원을 활용한 강사 양성과 프로그램 개발을 골자로 하는 '늘봄학교'가 신규 과제로 포함됐다. 내년부터는 초등학교 현장에 직접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세종시는 ▲교육부 국정과제에 맞춘 라이즈 재구조화 ▲세종형 공유대학 '한두리캠퍼스' 활성화 ▲5+1 미래전략산업 중심 기업육성 생태계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한다. 성과관리 체계도 강화해 대학별 실적평가 결과에 따라 예산 환류 규모를 차등 적용, 성과 중심 운영을 유도한다.

사업지원 대상은 고려대(세종), 홍익대(세종), 한국영상대, 국립한밭대·충북대(공동캠퍼스) 등 5곳이며 총사업비는 약 182억원으로 지난해 수준이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라이즈가 지역·대학·산업의 동반성장 협력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며 "공동캠퍼스와 대학을 중심으로 맞춤형 인재를 키워 지역발전의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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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라이즈, 대학·산업·지역 동반성장 협력 기반 다져

기사등록 2026/03/13 17:06:5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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