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연세대 원주기독병원, 20일부터 정기 안과 진료

기사등록 2026/03/15 14:40:13

의료 취약지 공공의료 협력 강화

평창군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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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의료 취약지 공공보건의료 협력 강화를 위해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일부터 정기 안과 파견 진료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문의 진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고품질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안과 의료진은 이달부터 격월로 군 보건의료원을 방문해 진료를 진행할 예정이다.

진료 일정은 보건의료원과 의료진 간 협의를 통해 조정될 수 있다. 의료진은 파견 기간 동안 군 보건의료원 지역 보건의료사업 진료업무 대행 의사로 지정돼 전문적인 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건희 군 보건의료원장은 "안과 파견 진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협력을 강화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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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연세대 원주기독병원, 20일부터 정기 안과 진료

기사등록 2026/03/15 14:40: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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