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팜, 지난해 매출 223억원…"4년연속 최대매출 경신"

기사등록 2026/03/13 16:28:55

작년 영업손실 24억원

[서울=뉴시스] 옵티팜 전경. (사진=옵티팜 제공) 2026.3.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옵티팜 전경. (사진=옵티팜 제공) 2026.3.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생명공학기업 옵티팜은 지난해 매출 223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3.8%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4년 연속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동물진단, 동물약품, 박테리오파지, 메디피그 등 전 사업부가 고르게 성장한 가운데, 지난해에는 동물 진단 서비스와 분자진단키트, 박테리오파지 분야가 호조를 보였다고 말했다.

영업손실은 24억원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매출 증가로 인한 손익 개선 효과가 7억원가량 발생했지만 주식보상비용(스톡옵션)이 비슷한 수준으로 반영되며 이를 상쇄시켰기 때문이라고 회사는 말했다.

옵티팜은 올해부터 주식보상비용 이슈를 털어내고, 턴어라운드에 도전한다. 글로벌 수요가 탄탄한 박테리오파지 제품을 핵심 전략 품목으로 내세운다고 옵티팜은 말했다.

R&D 분야에선 구제역 백신을 시작으로 임상연구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최근 보완 자료 제출을 마쳐 2분기부터 본격적인 임상시험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옵티팜 김현일 대표는 "올해의 경영 키워드는 손익 개선과 K구제역 백신 상용화 준비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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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팜, 지난해 매출 223억원…"4년연속 최대매출 경신"

기사등록 2026/03/13 16:28:5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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