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광주시 20일부터 이륜자동차 번호판 확대 시행. (사진=광주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3/NISI20260313_0021207775_web.jpg?rnd=20260313161639)
[광주=뉴시스] 광주시 20일부터 이륜자동차 번호판 확대 시행. (사진=광주시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가 이륜자동차를 효율적으로 식별하기 위해 번호판 크기를 확대한다.
광주시는 20일부터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제도를 시행하고 번호판 규격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륜자동차 번호판 규격은 기존 21㎝×11.5㎝(청색)에서 21㎝×15㎝(흑색)로 확대한다. 세로 길이가 3.5㎝ 늘어나면서 원거리에서도 번호 식별이 보다 쉬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번호판은 이륜자동차 사용 신고 또는 변경 신고 때 소유자가 신청하는 경우 발급하며 구조상 부착이 어려운 차량에 한해서는 기존 지역번호판 발급을 허용한다.
광주시는 현재 자동차 등록번호판 발급대행자 2개사를 지정·운영 중이며, 대형·보통·이륜차·전기차·필름식 등 5종(규격 및 형식별 약 40종)의 번호판을 제작·발급하고 있다.
광주시는 전국번호판 도입에 따라 발급 단가(현행 4800원) 인상을 고려했으나 종합 검토 결과 현행 단가를 유지하기로 했다. 발급대행자는 금형 제작을 완료하는 등 제도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를 마쳤다.
또 9월 중 자동차 등록번호판 발급대행자 신규 모집을 실시할 계획이다. 신규 지정 대행자는 2027년 7월27일부터 2032년 7월26일까지 5년간 번호판 제작·발급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정도연 교통운영과장은 "전국번호판 도입으로 이륜자동차의 시인성과 관리 효율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광주시는 20일부터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제도를 시행하고 번호판 규격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륜자동차 번호판 규격은 기존 21㎝×11.5㎝(청색)에서 21㎝×15㎝(흑색)로 확대한다. 세로 길이가 3.5㎝ 늘어나면서 원거리에서도 번호 식별이 보다 쉬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번호판은 이륜자동차 사용 신고 또는 변경 신고 때 소유자가 신청하는 경우 발급하며 구조상 부착이 어려운 차량에 한해서는 기존 지역번호판 발급을 허용한다.
광주시는 현재 자동차 등록번호판 발급대행자 2개사를 지정·운영 중이며, 대형·보통·이륜차·전기차·필름식 등 5종(규격 및 형식별 약 40종)의 번호판을 제작·발급하고 있다.
광주시는 전국번호판 도입에 따라 발급 단가(현행 4800원) 인상을 고려했으나 종합 검토 결과 현행 단가를 유지하기로 했다. 발급대행자는 금형 제작을 완료하는 등 제도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를 마쳤다.
또 9월 중 자동차 등록번호판 발급대행자 신규 모집을 실시할 계획이다. 신규 지정 대행자는 2027년 7월27일부터 2032년 7월26일까지 5년간 번호판 제작·발급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정도연 교통운영과장은 "전국번호판 도입으로 이륜자동차의 시인성과 관리 효율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