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정세 악화, 피해 기업 긴급 지원 나서
![[양산=뉴시스]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2/NISI20260102_0002031867_web.jpg?rnd=20260102095839)
[양산=뉴시스]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미국-이란 갈등 고조로 경영 위기에 처한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수출 피해 기업 특별지원'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수출 경로가 막히고 대금 회수가 지연되는 상황에서 기업들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수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긴급 대응이다.
이번 특별지원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중동지역 수출 실적이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먼저 특별경영안정자금을 도입해 기존 4억원이던 경영안정자금 최대한도를 5억원으로 상향하고 지원 이자율도 기존 2.0%에서 3.0%로 확대했다.
또 자금 회전에 어려움을 겪는 피해 기업을 위해 기존 중소기업 육성자금 대출 건에 대한 '원금 상환유예' 제도를 도입했다. 올해 상환 기일이 도래하는 기업은 1년간 원금 상환을 유예할 수 있어 현금 흐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출 현장의 위기 대응력 강화를 위해 수출보험료와 해외 물류비 지원도 확대된다. 시는 피해 기업을 우선 선정해 보험료를 지원하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선박 우회 항로 이용과 운송 기간 장기화로 급등한 해상 운임 및 보관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해외 물류비를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지원 조건과 신청 방법은 양산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며, 기업 애로 상담은 양산시청 기업지원과에서 안내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지원과 상환유예 조치가 기업들의 경영 정상화를 돕는 실질적인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유관기관과 연계한 기업애로 상담데스크를 가동해 현장의 목소리를 즉각 반영하고 맞춤형 사업으로 신속히 연결해 기업의 위기 극복을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조치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수출 경로가 막히고 대금 회수가 지연되는 상황에서 기업들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수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긴급 대응이다.
이번 특별지원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중동지역 수출 실적이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먼저 특별경영안정자금을 도입해 기존 4억원이던 경영안정자금 최대한도를 5억원으로 상향하고 지원 이자율도 기존 2.0%에서 3.0%로 확대했다.
또 자금 회전에 어려움을 겪는 피해 기업을 위해 기존 중소기업 육성자금 대출 건에 대한 '원금 상환유예' 제도를 도입했다. 올해 상환 기일이 도래하는 기업은 1년간 원금 상환을 유예할 수 있어 현금 흐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출 현장의 위기 대응력 강화를 위해 수출보험료와 해외 물류비 지원도 확대된다. 시는 피해 기업을 우선 선정해 보험료를 지원하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선박 우회 항로 이용과 운송 기간 장기화로 급등한 해상 운임 및 보관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해외 물류비를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지원 조건과 신청 방법은 양산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며, 기업 애로 상담은 양산시청 기업지원과에서 안내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지원과 상환유예 조치가 기업들의 경영 정상화를 돕는 실질적인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유관기관과 연계한 기업애로 상담데스크를 가동해 현장의 목소리를 즉각 반영하고 맞춤형 사업으로 신속히 연결해 기업의 위기 극복을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