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공모사업 최종 선정
생활밀착형 드론 배송 서비스
![[밀양=뉴시스]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올해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협약식에서 이정곤 부시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3.1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3/NISI20260313_0002083413_web.jpg?rnd=20260313154123)
[밀양=뉴시스]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올해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협약식에서 이정곤 부시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3.13. [email protected]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주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돼 전국 18개 지자체와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밀양은 경남에서 유일하게 K-드론 배송 분야 신규 사업 지자체로 이름을 올리며 미래 모빌리티 도시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배송·레저·행정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해 공공서비스를 혁신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시는 삼문동 수변공원, 하남체육공원, 아리랑 오토캠핑장 일대를 거점으로 공원 이용객과 캠핑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식음료와 생필품을 드론으로 배송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산업용 드론 전문기업 엠지아이티(MGIT), 보다(BODA), 밀양드론센터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체계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 드론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해 실시간 비행 모니터링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3중 안전 체계를 도입할 예정이다.
또 지역 상권과 축제와 연계해 서비스 범위를 넓히고, 수익모델을 도입해 자생적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이정곤 부시장은 "이번 드론 실증도시 선정은 밀양이 드론 특화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 드론 공원 조성과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지정 추진,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밀양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선정으로 밀양은 경남에서 유일하게 K-드론 배송 분야 신규 사업 지자체로 이름을 올리며 미래 모빌리티 도시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배송·레저·행정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해 공공서비스를 혁신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시는 삼문동 수변공원, 하남체육공원, 아리랑 오토캠핑장 일대를 거점으로 공원 이용객과 캠핑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식음료와 생필품을 드론으로 배송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산업용 드론 전문기업 엠지아이티(MGIT), 보다(BODA), 밀양드론센터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체계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 드론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해 실시간 비행 모니터링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3중 안전 체계를 도입할 예정이다.
또 지역 상권과 축제와 연계해 서비스 범위를 넓히고, 수익모델을 도입해 자생적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이정곤 부시장은 "이번 드론 실증도시 선정은 밀양이 드론 특화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 드론 공원 조성과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지정 추진,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밀양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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