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출입국·외국인청, 경희대 캠퍼스서 유학생 외국인등록 도와

기사등록 2026/03/13 14:44:09

[수원=뉴시스] 13일 경희대 국제캠퍼스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 행사. (사진=수원출입국·외국인청 제공) 2026.03.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13일 경희대 국제캠퍼스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 행사. (사진=수원출입국·외국인청 제공) 2026.03.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수원출입국·외국인청이 13일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를 방문해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를 실시했다.

민원서비스는 경희대에 신규 입학한 외국인 유학생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출입국·외국인서 방문 없이 캠퍼스 내에서 지문 취득을 해 외국인 등록을 할 수 있도록 도운 것이다.

수원출입국·외국인청은 아주대, 단국대, 경희대 등 신규 유학생이 많은 대학교를 찾아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년에는 총 2383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지난해에는 5642명으로 그 수가 대폭 늘어났다.

송소영 청장은 "대학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교통이 불편한 지역에 거주하는 농·어촌 계절근로자, 비전문취업(E-9) 자격 소지자 등에 대해서도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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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출입국·외국인청, 경희대 캠퍼스서 유학생 외국인등록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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