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금석천 생태하천 복원 끝…4.25㎞ 수변 생태길 연결

기사등록 2026/03/13 14:38:25

옥산교~안성천 합류지점 1.56㎞ 정비

[안성=뉴시스] 경기 안성시 금석천 옥산교 하부 모습. (사진=안성시 제공) 2026.03.13. photo@newsis.com 
[안성=뉴시스] 경기 안성시 금석천 옥산교 하부 모습. (사진=안성시 제공) 2026.03.13. [email protected]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는 단절돼 있던 금석천 구간에 대한 생태하천 복원이 마무리돼 개방됐다고 13일 밝혔다.

신규 개방된 '금석천2 생태하천복원사업' 구간은 옥산교에서 안성천 합류지점까지 약 1.56㎞ 구간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3년 7월 '금석천1 생태하천복원사업' 완료 이후 약 13년만에 이뤄진 복원이다. 당왕지구 수변공원에서 안성천 합류지점까지 총 4.25㎞에 이르는 연속 수변 생태길이 연결됐다.

금석천2 복원사업은 식생롤과 경화토 포장, 자연석 등 친환경 공법이 적용돼 하천 자연형 생태계 회복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4150㎡ 규모의 생태습지도 조성됐다.

수풀과 낙서, 쓰레기로 방치돼 있던 옥산교 하부 공간은 조형물과 경관조명이 설치돼 시민 휴식 공간으로 꾸며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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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금석천 생태하천 복원 끝…4.25㎞ 수변 생태길 연결

기사등록 2026/03/13 14:38:2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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