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우리노인전문병원 맞손
'공용윤리위원회' 위탁 협약식 개최
![[전주=뉴시스] 전북대학교병원은 전주에 소재한 우리노인전문병원과 '공용윤리위원회 신규 위탁협약기관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전북대학교병원 1제공) 2026.03.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3/NISI20260313_0002083196_web.jpg?rnd=20260313132752)
[전주=뉴시스] 전북대학교병원은 전주에 소재한 우리노인전문병원과 '공용윤리위원회 신규 위탁협약기관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전북대학교병원 1제공) 2026.03.1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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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대학교병원은 전주에 소재 우리노인전문병원과 '공용윤리위원회 신규 위탁협약기관 협약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임종기에 있는 환자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고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2018년부터 시행된 연명의료 결정제도의 합리적인 윤리적 판단을 받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기관은 전북대병원 공용윤리위원회와 협력해 연명의료 결정제도 운영과 관련된 윤리적 심의와 자문, 교육 등을 지원 받는다.
전북대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공용윤리위원회 협약기관으로 자체적으로 의료기관윤리위원회 설치가 어려운 중소 의료기관을 지원하고 연명의료 결정제도의 확산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도내 의료기관과의 협약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양종철 전북대병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연명의료 결정제도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환자의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필수의료와 공공의료의 중심기관으로서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환자의 존엄과 가치를 지키는 의료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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