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석 학생, 2024년에 이어 두 번째 대상
상명대, 빌드너 '세계 건축대학 순위' 글로벌 42위·국내 4위 달성
![[서울=뉴시스] 상명대 학생팀의 수상작 'Nevertheless(네버더레스)'가 제7회 '감정 박물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상명대 제공) 2026.03.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3/NISI20260313_0002083212_web.jpg?rnd=20260313134244)
[서울=뉴시스] 상명대 학생팀의 수상작 'Nevertheless(네버더레스)'가 제7회 '감정 박물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상명대 제공) 2026.03.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상명대학교는 스페이스디자인전공 4학년 최민석·장시언 학생팀이 건축 공모전 플랫폼 빌드너(Buildner)가 주관한 국제 공모전 '제7회 감정 박물관(Museum of Emotions #7)'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7회를 맞이한 '감정 박물관' 공모전은 텍스트를 배제하고 오직 '도면과 렌더링'이라는 시각적 언어만으로 설계한 작품을 선보이는 국제 대회다.
대상을 받은 상명대 학생팀의 '네버더레스(Nevertheless·그럼에도 불구하고)'는 미얀마 지진 피해를 주제로 파괴·보존·재생을 담아냈다.
해당 작품은 "부서진 것은 복원되지 않지만 받아들여지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적 메시지를 건축의 언어로 완벽히 구현했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장시언 학생은 "지진으로 무너진 사원의 잔해 속에서 미소 짓는 불상 사진 한 장이 이번 작업의 출발점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최민석 학생은 "건축을 통해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의미 있는 작품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고, 세계 무대에서 한국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그는 지난 2024년에 이어 올해 다시 대상을 차지하며, 전례 없는 통산 2회 1위를 기록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하숙녕 스페이스디자인전공 교수는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깊이 있는 해석 능력이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아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한편 상명대는 이번 수상 실적을 바탕으로 빌드너가 발표한 '세계 건축대학 순위’에서 전 세계 1880개 대학 중 42위, 국내 84개 대학 중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에 7회를 맞이한 '감정 박물관' 공모전은 텍스트를 배제하고 오직 '도면과 렌더링'이라는 시각적 언어만으로 설계한 작품을 선보이는 국제 대회다.
대상을 받은 상명대 학생팀의 '네버더레스(Nevertheless·그럼에도 불구하고)'는 미얀마 지진 피해를 주제로 파괴·보존·재생을 담아냈다.
해당 작품은 "부서진 것은 복원되지 않지만 받아들여지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적 메시지를 건축의 언어로 완벽히 구현했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장시언 학생은 "지진으로 무너진 사원의 잔해 속에서 미소 짓는 불상 사진 한 장이 이번 작업의 출발점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최민석 학생은 "건축을 통해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의미 있는 작품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고, 세계 무대에서 한국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그는 지난 2024년에 이어 올해 다시 대상을 차지하며, 전례 없는 통산 2회 1위를 기록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하숙녕 스페이스디자인전공 교수는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깊이 있는 해석 능력이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아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한편 상명대는 이번 수상 실적을 바탕으로 빌드너가 발표한 '세계 건축대학 순위’에서 전 세계 1880개 대학 중 42위, 국내 84개 대학 중 4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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