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최대 90만원

기사등록 2026/03/13 10:30:51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가 남성의 육아 참여 확대와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해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전북 도내 100인 미만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남성 육아휴직자를 대상으로 월 30만원씩 최대 3개월, 총 90만원이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1일 이후 육아휴직을 사용 중인 근로자로 신청일 기준 군산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자녀 역시 군산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또 ‘고용보험법’에 따른 육아휴직 급여 지급 대상자여야 한다.

신청은 오는 12월까지 가능하며 정부24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군산시청 여성가족청소년과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이 육아 참여 확대와 가족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족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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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최대 90만원

기사등록 2026/03/13 10:30:5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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