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전북]민주 공관위, 기초단체장 후보 49명 면접 끝내

기사등록 2026/03/12 17:08:45

11~12일 이틀 간 진행…14개 선거구

[전주=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재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공천심사를 위한 기초단체장 후보자 면접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면접은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14개 선거구 총 49명이 면접에 참여했다. 11일에는 8개 자치단체 29명, 12일에는 6개 자치단체 20명이 면접을 치렀다.

면접 대상 지역과 후보자(가나다순)는 ▲전주시 3인(국주영은·우범기·조지훈) ▲군산시 8인(강임준·김영일·김재준·나종대·박정희·서동석·진희완·최관규) ▲부안군 4인(권익현·김양원·김정기·박병래) ▲무주군 2인(윤정훈·황인홍) ▲고창군 2인(심덕섭·조민규) ▲순창군 2인(임종철·최영일) ▲임실군 6인(김병이·김진명·성준후·신대용·한득수·한병락) ▲장수군 2인(양성빈·최훈식) ▲완주군 3인(서남용·유희태·임상규) ▲진안군 4인(동창옥·이우규·전춘성·한수용) ▲익산시 3인(심보균·조용식·최정호) ▲남원시 3인(김원종·양충모·이정린) ▲김제시 3인(강영석·나인권·임도순) ▲정읍시 4인(김대중·안수용·이상길·최도식) 등이다.

면접은 개별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자기소개, 공통질문, 개별질문 순으로 심사했다.

먼저, 후보자들은 1분간 자기소개를 통해 주요 경력과 출마 배경, 지역 발전을 위한 비전과 정책 구상 등을 설명했다. 이어 공관위는 모든 후보자에게 동일한 공통질문을 통해 지방자치단체 운영 방향, 지역 현안에 대한 인식, 공직후보자로서의 자질과 리더십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개별질문을 통해 각 지역의 주요 현안과 정책 공약, 지역 발전 전략 등에 대해 심층적으로 질의하며 후보자의 정책 역량과 지역 이해도를 확인했다.

특히 제보 및 언론 보도를 통해 제기된 의혹 등에 대해서도 후보자의 입장을 직접 확인하고 필요한 소명을 듣는 질의를 진행하며 공직 후보자로서의 도덕성과 책임성을 함께 검증했다.

한편 공관위는 향후 면접 결과와 그동안의 심사 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민주당 전북자치도당 기초단체장 공직선거 후보자를 선출한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6·3전북]민주 공관위, 기초단체장 후보 49명 면접 끝내

기사등록 2026/03/12 17:08:45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