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조지 디솜브레 미 국무부 차관보 방한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 만나
![[서울=뉴시스]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은 방한 중인 마이클 조지 디솜브레 미국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를 면담하고 양국간 주요 경제 현안 및 경제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2/NISI20260312_0002082566_web.jpg?rnd=20260312165124)
[서울=뉴시스]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은 방한 중인 마이클 조지 디솜브레 미국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를 면담하고 양국간 주요 경제 현안 및 경제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정부가 미국이 한국에 대한 무역법 301조 조사에 착수한 것과 관련, 미국 측에 "조사가 공정하게 진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은 방한 중인 마이클 조지 디솜브레 미국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를 면담하고 양국 간 주요 경제 현안 및 경제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 조정관은 미국무역대표부(USTR) 측에서 발표한 무역법 301조 제조업 분야 과잉 생산 조사 대상에 한국이 포함된 데 대해 조사가 공정하게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 조정관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대미투자특별법 통과 등 대미 전략 투자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며 '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JFS 조인트팩트시트)의 이행을 통해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 경제 협력을 해나갈 것을 언급했다.
양측은 한미 간 협력이 양국의 공동 번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진행돼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앞으로도 경제 협력 강화를 위해 긴밀히 소통해나가기로 했다.
디솜브레 차관보는 같은 날 한국 정부의 북핵 수석대표인 정연두 외교부 외교전략정보본부장도 만나 한반도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정 본부장은 디솜브레 차관보와 지난 9차 북한 당대회 이후 동향 등 한반도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한반도 평화·안정을 위한 한미 간 긴밀한 공조가 긴요하다는 점을 재확인하고 각급의 채널을 통해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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