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알밤센터, 매출 67% 증가… 관광·경제 두마리 토끼 잡았다

기사등록 2026/03/12 15:13:30

[공주=뉴시스] 공주알밤센터 전경.(사진=공주시). 2026.03.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공주=뉴시스] 공주알밤센터 전경.(사진=공주시). 2026.03.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주=뉴시스]송승화 기자 = 충남 공주시가 지역 대표 특산물인 '공주알밤' 브랜드 홍보 거점인 공주알밤센터를 통해 매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2일 공주시에 따르면 공산성 인근에 위치한 공주알밤센터는 개관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 2025년 매출이 2023년 대비 약 67% 증가한 1억2000만원을 기록했다. 운영성과 평가용역 결과, 지역 생산 유발효과는 7억4000만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3억3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센터에는 지역 18개 업체가 참여해 총 45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으며 생밤을 비롯해 주류·요거트·간식류 등 다양한 가공식품이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휴식 공간과 포토존도 마련돼 있어 공주시 캐릭터 ‘고마’와 공주알밤 캐릭터 ‘바미’와 함께 사진을 찍는 관광 명소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공주알밤은 지난해까지 5회 연속 대한민국 임산물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으며 공주알밤특구는 전국 175개 지역특화발전특구 가운데 최우수 특구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알밤센터는 공주알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지역 농가와 가공업체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중요한 거점"이라며 "앞으로 직거래 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공주알밤의 매력을 더욱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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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알밤센터, 매출 67% 증가… 관광·경제 두마리 토끼 잡았다

기사등록 2026/03/12 15:13: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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