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AP/뉴시스] 지난 2025년 7월 13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파라만투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머프' 시사회에 참석한 리한나. 2026.03.10.](https://img1.newsis.com/2026/03/10/NISI20260310_0001089339_web.jpg?rnd=20260310022029)
[미국=AP/뉴시스] 지난 2025년 7월 13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파라만투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머프' 시사회에 참석한 리한나. 2026.03.10.
[서울=뉴시스] 박영환 기자 = 세계적인 팝스타 리한나의 로스앤젤레스(LA) 자택에 총격을 가한 30대 여성이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범행 당시 집 안에는 리한나 가족이 머물고 있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1일(현지시간) 영국의 BBC에 따르면 8일 오후 플로리다주 올랜도 출신의 이반나 리제트 오르티스(35)가 리한나의 LA 저택을 향해 반자동 소총을 발사한 혐의로 검찰에 기소됐다.
수사 당국에 따르면 오르티스는 흰색 테슬라 차량을 몰고 저택 정문 앞까지 접근해 수차례 총탄을 퍼부은 뒤 현장을 떠났다. 범행 당시 저택 내부에는 리한나와 래퍼 에이셉 라키, 그리고 이들의 자녀들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용의자는 범행 직후 인근 쇼핑센터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사건을 담당한 로스앤젤레스 검찰청은 오르티스에게 살인미수를 포함해 반자동 화기를 이용한 폭행, 주거지 총격 등 총 13건의 중범죄 혐의를 적용했다. 법원은 용의자의 보석금을 187만 5000 달러(약 28억 원)로 책정했으며, 유죄가 확정될 경우 최대 종신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있다.
11일(현지시간) 영국의 BBC에 따르면 8일 오후 플로리다주 올랜도 출신의 이반나 리제트 오르티스(35)가 리한나의 LA 저택을 향해 반자동 소총을 발사한 혐의로 검찰에 기소됐다.
수사 당국에 따르면 오르티스는 흰색 테슬라 차량을 몰고 저택 정문 앞까지 접근해 수차례 총탄을 퍼부은 뒤 현장을 떠났다. 범행 당시 저택 내부에는 리한나와 래퍼 에이셉 라키, 그리고 이들의 자녀들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용의자는 범행 직후 인근 쇼핑센터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사건을 담당한 로스앤젤레스 검찰청은 오르티스에게 살인미수를 포함해 반자동 화기를 이용한 폭행, 주거지 총격 등 총 13건의 중범죄 혐의를 적용했다. 법원은 용의자의 보석금을 187만 5000 달러(약 28억 원)로 책정했으며, 유죄가 확정될 경우 최대 종신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있다.
![[베벌리힐스=AP/뉴시스] 9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 리한나의 자택. LA 경찰은 전날 리한나의 자택을 향해 총격을 가한 30대 여성을 현장에서 체포했다고 전했다. 총격 당시 리한나는 집 안에 있었으나 피해는 없었다. 2026.03.10.](https://img1.newsis.com/2026/03/10/NISI20260310_0001089669_web.jpg?rnd=20260310043532)
[베벌리힐스=AP/뉴시스] 9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 리한나의 자택. LA 경찰은 전날 리한나의 자택을 향해 총격을 가한 30대 여성을 현장에서 체포했다고 전했다. 총격 당시 리한나는 집 안에 있었으나 피해는 없었다. 2026.03.10.
경찰 조사 결과, 오르티스의 SNS에서는 리한나를 겨냥한 집착성 게시물들이 다수 발견됐다. 특히 "나에게 직접 말해라" 등 리한나가 자신과 소통하고 있다는 망상에 기반한 협박성 문구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측은 "인구 밀집 지역에서의 총기 난사는 공동체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라며 엄정 대응 의지를 피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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