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기 사고 대비' 광주시, 재난·안전 집중신고제 운영

기사등록 2026/03/12 14:10:28

[광주=뉴시스] 광주시 '재난 사고 대비 위험요소 집중신고제' 운영. (사진=광주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시 '재난 사고 대비 위험요소 집중신고제' 운영. (사진=광주시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가 해빙기 사고에 대비 생활속 위험요소 집중신고제를 운영한다.

광주시는 봄철 재난과 생활 속 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재난·안전 집중신고제'를 5월31일까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산불, 해빙기, 어린이 안전, 축제·행사 등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취사·소각, 전기시설, 도로파임(포트홀), 축대 파손, 어린이보호구역 안전펜스·놀이시설 파손, 행사장 인파 밀집 우려, 축제장 안전관리 미흡 등이다.

신고는 안전신문고 누리집이나 앱을 통해 가능하며 시민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발견한 위험요소를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광주시는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1차 3월16일~29일, 2차 4월13일~26일, 3차 5월11일~25일 등 세 차례에 걸쳐 안전신문고 앱 신고자를 대상으로 20명을 선정해 안전꾸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전꾸러미는 휴대용 경보기, 5단 양우산, 미니밴드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용품으로 구성됐다.

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생활 속 위험요소를 시민이 직접 신고하는 것이 재난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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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 사고 대비' 광주시, 재난·안전 집중신고제 운영

기사등록 2026/03/12 14:10:2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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