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지선 혁신인재 1호, 안광호 전 인천경제청 본부장

기사등록 2026/03/12 09:14:15

최종수정 2026/03/12 09:46:26

"행정달인으로 평가…지역화폐 '인천e음' 최초 설계자"

인천 영종구청장 후보예정…11일 오전 국회서 영입식

[서울=뉴시스]안광호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영종청라사업본부장. <조국혁신당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안광호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영종청라사업본부장. <조국혁신당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조국혁신당이 12일 안광호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영종청라사업본부장을 혁신 인재 1호로 영입했다. 안 전 본부장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인천 영종구청장 후보로 나설 예정이다.

조국혁신당은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6·3 지방선거 혁신 인재 1호 영입식'을 열 예정이다.

안광호 전 본부장은 1991년 9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지방이사관(2급)까지 오른 바 있다. 지난 35년 동안 인천시 핵심 부서를 두루 거친 '행정달인'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조국혁신당은 설명했다.

조국혁신당은 "안 전 본부장은 대한민국 지역화폐의 성공 모델로 자리 잡으며 인천 시민의 삶에 깊숙이 자리한 '인천e음'을 최초로 설계하고 활성화시킨 인물"이라고 말했다.

안 전 본부장은 영종 지역의 현안을 직접 추진해온 인물이기도 하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영종청라사업본부장 재직 당시 청라하늘대교(제3연륙교) 개통을 이끌었다고 한다. 이스라엘 IAI의 항공 MRO 유치와 UAM(도심항공교통) 국제협의체 창설, 관련 법안 성안 등 영종의 미래 산업 기반을 구축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날 영입식에는 홍종진 전 인천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이 참석해 안 전 본부장이 인천e음 도입 당시 당시 현장을 직접 찾고 소통해 온 과정 등을 전할 예정이다.

조국혁신당은 안 전 본부장을 중앙당 지방자치주권특별위원장으로 임명한다.

안 전 본부장은 특위 위원장으로서 지방자치 강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조국혁신당의 지방정부 혁신 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안 전 본부장은 이번 인재 영입식을 계기로 영종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할 계획이다.

안 전 본부장은 "말이 아닌 결과로 조국혁신당의 실력을 증명하겠다"며 "영종을 설계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7월 첫 개청하는 영종구를 세계로 비상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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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지선 혁신인재 1호, 안광호 전 인천경제청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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