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이혼 후 앙드레김 선생님이 축하…너무 멋져"

기사등록 2026/03/12 00:00:00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황신혜가 이혼 후 디자이너 앙드레김에게 축하를 받았다고 했다.

황신혜는 11일 방송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앙드레김과 얽힌 에피소드를 풀어냈다.

그는 "이혼하고 나서 앙드레김 선생님을 만났는데, '신혜 씨 축하해요'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당시에는 그 표현이 너무 멋있었다. 그 당시에는 이혼을 축하한다는 건 상상도 못 했다. 항상 그게 머릿속에 있다"고 덧붙였다.

황신혜를 두 번 이혼했다. 1987년 첫 번째 결혼 후 9개월만에 이혼했고, 1998년 재혼한 뒤 2005년 또 이혼했다.

앙드레김은 2010년 8월 세상을 떠났다.

'같이 삽시다'는 홀로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의 이야기를 그린다.

황신혜와 함께 장윤정·정가은 등이 출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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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이혼 후 앙드레김 선생님이 축하…너무 멋져"

기사등록 2026/03/12 00: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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