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 16일부터 긴급 석유 비축분 일부 방출 밝혀
IEA, 10일 회원국들에 비축 석유 4억 배럴 방출 촉구
![[프리포트(미 텍사스주)=AP/뉴시스]독일과 오스트리아가 11일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을 완화하기 위해 회원국들에게 4억 배럴을 방출해 달라는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요청에 따라 석유 비축량의 일부를 방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미국 텍사스주 프리포트에 있는 전략석유비축 시설의 모습. 2026.03.11](https://img1.newsis.com/2023/01/13/NISI20230113_0019670348_web.jpg?rnd=20230113020104)
[프리포트(미 텍사스주)=AP/뉴시스]독일과 오스트리아가 11일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을 완화하기 위해 회원국들에게 4억 배럴을 방출해 달라는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요청에 따라 석유 비축량의 일부를 방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미국 텍사스주 프리포트에 있는 전략석유비축 시설의 모습. 2026.03.11
[베를린=AP/뉴시스] 가유세진 기자 = 독일과 오스트리아가 11일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을 완화하기 위해 회원국들에게 4억 배럴을 방출해 달라는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요청에 따라 석유 비축량의 일부를 방출한다고 밝혔다.
IEA 회원국들이 긴급 석유 비축분을 집단적으로 방출한 것은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으로 촉발된 에너지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1억8270만 배럴을 방출한 것이 역대 최대 규모였다.
독일 경제부 장관은 이날 IEA가 10일 저녁 회원국들에게 "4억 배럴에 달하는 5400만t 상당의 석유 비축분을 방출해 달라"고 요청한 후 석유 비축분의 일부를 방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일본 역시 16일부터 석유 비축분의 일부를 방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IEA 회원국들이 긴급 석유 비축분을 집단적으로 방출한 것은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으로 촉발된 에너지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1억8270만 배럴을 방출한 것이 역대 최대 규모였다.
독일 경제부 장관은 이날 IEA가 10일 저녁 회원국들에게 "4억 배럴에 달하는 5400만t 상당의 석유 비축분을 방출해 달라"고 요청한 후 석유 비축분의 일부를 방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일본 역시 16일부터 석유 비축분의 일부를 방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