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가 일본프로야구선수협회(JPBPA) 사무국을 방문해 선수 권익 보호와 권리사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제공). 2026.03.0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는 지난 6일 일본 도쿄 일본프로야구선수협회(JPBPA) 사무국을 방문해 선수 권익 보호와 권리사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장동철 선수협회 사무총장 등 협회 관계자들은 일본프로야구선수협회 측과 만나 선수 퍼블리시티권(초상권) 관리 및 라이선스 사업 운영, 공인선수대리인 제도, 선수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 및 규약, 팬 참여 행사 및 이벤트 운영, 사회공헌활동 추진 구조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
또 JPBPA가 운영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비방·중상 대응 시스템과 온라인 모니터링 사례도 공유했다. 이는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악성 게시물에 대응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장 총장은 "한국과 일본은 아시아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리그로서 선수 권익 보호와 제도 발전 측면에서 서로 참고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며 "이번 교류를 통해 일본 선수협회의 다양한 제도 운영 사례를 확인할 수 있었고, 국내 제도 개선과 선수 권익 향상을 위한 중요한 참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선수협회는 JPBPA뿐 아니라 미국프로야구선수협회(MLBPA), 대만프로야구선수협회(TPBPA) 등 해외 선수협회와의 교류를 지속 확대하며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장동철 선수협회 사무총장 등 협회 관계자들은 일본프로야구선수협회 측과 만나 선수 퍼블리시티권(초상권) 관리 및 라이선스 사업 운영, 공인선수대리인 제도, 선수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 및 규약, 팬 참여 행사 및 이벤트 운영, 사회공헌활동 추진 구조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
또 JPBPA가 운영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비방·중상 대응 시스템과 온라인 모니터링 사례도 공유했다. 이는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악성 게시물에 대응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장 총장은 "한국과 일본은 아시아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리그로서 선수 권익 보호와 제도 발전 측면에서 서로 참고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며 "이번 교류를 통해 일본 선수협회의 다양한 제도 운영 사례를 확인할 수 있었고, 국내 제도 개선과 선수 권익 향상을 위한 중요한 참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선수협회는 JPBPA뿐 아니라 미국프로야구선수협회(MLBPA), 대만프로야구선수협회(TPBPA) 등 해외 선수협회와의 교류를 지속 확대하며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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