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송악화물차 공영차고지 준공…237대 주차 가능

기사등록 2026/03/11 11:25:43

3만7123㎡ 부지에 199억 투입해 조성

[당진=뉴시스] 충남 당진시 송악읍 부곡리 138의4번지 일원에 위치한 송악화물차 공영차고지 전경. (사진=당진시 제공) 2026.03.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 충남 당진시 송악읍 부곡리 138의4번지 일원에 위치한 송악화물차 공영차고지 전경. (사진=당진시 제공) 2026.03.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당진시는 11일 화물차 불법 주차 해소와 운전자 휴식공간인 송악화물차 공영차고지가 준공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0일 송악읍 부곡리 차고지 일원에서 지역 주민 등 20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총 3만7123㎡ 부지에 마련된 차고지는 237대(승용 12·중형 21·대형 132·특대형 72)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다.

시는 해당 차고지가 충남 북부권(당진·아산·천안) 화물차 주차 거점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했다.

지난 2018년 타당성 조사 등을 시작으로 시작된 차고지 건설에는 도비 70억원 포함 총 199억원이 투입됐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화물자동차 불법 주차로 인한 시민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이번 차고지 건설을 추진했다"며 "차고지가 시민 민원 해소는 물론 화물차 운전자들의 주차 걱정을 크게 줄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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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3/11 11:25:4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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