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인천 강화서 현장최고위…인천시장 후보 박찬대 참석
정청래 "우리는 동지"…박찬대 "깊이 감사"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정청래(오른쪽)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찬대 의원이 11일 오전 인천 강화군 평화전망대에서 열린 인천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6.03.11. amin2@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1/NISI20260311_0021203896_web.jpg?rnd=20260311110024)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정청래(오른쪽)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찬대 의원이 11일 오전 인천 강화군 평화전망대에서 열린 인천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6.03.11. [email protected]
[서울·강화=뉴시스]정금민 김윤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인천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된 박찬대 민주당 의원을 "정치적 짝꿍"이라고 칭하며 "하고 있는 (지방선거 출마) 일이 잘 이뤄져 좋은 일만 있길 바란다"고 했다.
정 대표는 이날 인천 강화평화전망대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재명 대표 시절) 박찬대 당시 최고위원과 저는 '야당 탄압, 정적 제거, 이재명 죽이기'에 맞서서 손을 잡고 열심히 싸운 동지"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와 박 의원은 지난해 8.2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직을 놓고 경쟁을 벌인 바 있다.
정 대표는 "이재명 대표 시절 박찬대 당시 최고위원이 '검찰 독재 대책위원회'를 맡아서 흔들림없이 물러섬 없이 용기있게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과 싸웠다"며 "현장에서 보니까 윤석열 정권 3동안 우리가 어떻게 견디고 싸워왔는지 스쳐지나 간다"고도 했다.
이에 박 의원은 "인천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이곳 강화까지 찾은 정청래 대표와 지도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4년 2월 인천시당에서 이재명 대표와 함께 인천의 민생을 살피며 시민의 눈물을 닦은 기억이 선명하다"고 했다.
이어 "그런데 그 이후 제가 민주당 원내대표 때는 인천을 못 찾았다"며 "윤석열 정권의 무능과 비상계엄과 싸우고 헌정 질서를 세우는 일에 매진해야 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 투쟁의 결실인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고 우리 당의 심장과 같은 최고위원회의가 바로 이곳 강화에서 열려 감회가 새롭다"며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고, 윤석열 외환이 초래한 고통의 시간을 이재명 정부의 평화로 완전히 끝장내겠다"고 했다.
또 "주민을 사지로 몰아넣은 윤석열 정부의 적대적 대북정책은 국민의 생명을 정권유지의 도구로 삼은 외환이자 비극이다. 이재명 정부가 열어젖힌 평화의 길을 따라 인천은 공동 번영의 바다를 향한 평화 이니셔티브 대항해를 시작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제안하는 평화 이니셔티브는 'ABC+E(인공지능·바이오·콘텐츠+에너지, AI·Bio·Contents+Energy)' 성장 전략을 바탕으로 AX, 콘텐츠, 생태, 관광 총 4개의 이니셔티브를 주축으로 한다. 꽉 막힌 남북관계 문을 인천에서 다시 열어서 평화가 어떻게 시민의 지갑을 채우고 지역을 풍성하게 바꾸는지 증명해야 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정 대표는 이날 인천 강화평화전망대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재명 대표 시절) 박찬대 당시 최고위원과 저는 '야당 탄압, 정적 제거, 이재명 죽이기'에 맞서서 손을 잡고 열심히 싸운 동지"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와 박 의원은 지난해 8.2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직을 놓고 경쟁을 벌인 바 있다.
정 대표는 "이재명 대표 시절 박찬대 당시 최고위원이 '검찰 독재 대책위원회'를 맡아서 흔들림없이 물러섬 없이 용기있게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과 싸웠다"며 "현장에서 보니까 윤석열 정권 3동안 우리가 어떻게 견디고 싸워왔는지 스쳐지나 간다"고도 했다.
이에 박 의원은 "인천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이곳 강화까지 찾은 정청래 대표와 지도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4년 2월 인천시당에서 이재명 대표와 함께 인천의 민생을 살피며 시민의 눈물을 닦은 기억이 선명하다"고 했다.
이어 "그런데 그 이후 제가 민주당 원내대표 때는 인천을 못 찾았다"며 "윤석열 정권의 무능과 비상계엄과 싸우고 헌정 질서를 세우는 일에 매진해야 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 투쟁의 결실인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고 우리 당의 심장과 같은 최고위원회의가 바로 이곳 강화에서 열려 감회가 새롭다"며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고, 윤석열 외환이 초래한 고통의 시간을 이재명 정부의 평화로 완전히 끝장내겠다"고 했다.
또 "주민을 사지로 몰아넣은 윤석열 정부의 적대적 대북정책은 국민의 생명을 정권유지의 도구로 삼은 외환이자 비극이다. 이재명 정부가 열어젖힌 평화의 길을 따라 인천은 공동 번영의 바다를 향한 평화 이니셔티브 대항해를 시작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제안하는 평화 이니셔티브는 'ABC+E(인공지능·바이오·콘텐츠+에너지, AI·Bio·Contents+Energy)' 성장 전략을 바탕으로 AX, 콘텐츠, 생태, 관광 총 4개의 이니셔티브를 주축으로 한다. 꽉 막힌 남북관계 문을 인천에서 다시 열어서 평화가 어떻게 시민의 지갑을 채우고 지역을 풍성하게 바꾸는지 증명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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