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국민 1009명 중동전 지역 탈출" --셰인바움 대통령

기사등록 2026/03/11 09:37:40

이스라엘, 요르단, UAE, 이란, 바레인,레바논, 카타르 등

"멕시코 국적자 현지 탈출에 영사 업무 등 적극 지원"

[멕시코시티=신화/뉴시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1월 12일 멕시코시티 대통령궁에서 정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3월 10일 기자회견에서 중동지역 멕시코 국민 1009명이 전쟁터를 떠나 빠져나왔다고 밝혔다. 2026.03.11.
[멕시코시티=신화/뉴시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1월 12일 멕시코시티 대통령궁에서 정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3월 10일 기자회견에서 중동지역 멕시코 국민 1009명이 전쟁터를 떠나 빠져나왔다고 밝혔다. 2026.03.11.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멕시코의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멕시코 국민1009명이 중동의 전쟁 지대를 떠나 탈출했다고 밝혔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일일 기자회견에서 멕시코 국민들이 주로 육로로 떠났고 튀르키예 등의 항공편으로도 떠났다고 말했다.

멕시코 외무부 발표에 따르면 중동지역의 멕시코 대사관들이 영사 업무 지원으로 출국시킨 멕시코인은 이스라엘, 요르단, 아랍 에미리트 연합, 이란, 바레인,레바논, 카타르 거주 교민들이다.

멕시코 외무부는 전쟁이 지속중인 중동지역에 대한 여행을 권장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또한 해당 지역 멕시코 대사관들에게는 영사업무 지원과 보호를 요청하는 국민들의 귀국을 위해 모든 협조에 주력해 달라고 통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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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3/11 09:37:4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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