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부지사, 합동 물가안정 대책회의 주재
![[창원=뉴시스]10일 오후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김명주(오른쪽서 세 번째) 경제부지사가 오전 이란 사태 비상경제 대책회의 후속조치 논의를 위한 관계기관 합동 물가안정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3.1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0/NISI20260310_0002080531_web.jpg?rnd=20260310181940)
[창원=뉴시스]10일 오후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김명주(오른쪽서 세 번째) 경제부지사가 오전 이란 사태 비상경제 대책회의 후속조치 논의를 위한 관계기관 합동 물가안정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3.10.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10일 오전 박완수 도지사 주재 '이란 사태 비상경제 대책회의'에 이어 오후에는 김명주 경제부지사가 후속 조치를 위한 '관계기관 합동 물가안정 대책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물가안정 대책회의에는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경남지역본부, 이마트 창원점, 도와 시군 경제 관련 부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남 소비자물가 동향과 주요 품목별 가격 상황을 공유했다.
또 농축수산물·에너지·교통·서비스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물가 안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최근 도내 주유소 기름값 상승 등으로 민생경제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도민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농축수산물 수급 안정과 개인 서비스요금 관리 등 생활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은 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다소 둔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중동발 국제유가 상승과 환율 영향으로 휘발유와 경유 평균 가격이 3월8일 기준 각각 1883원과 1911원까지 상승하면서 도민이 체감하는 민생경제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도에서는 농축수산물 수급 안정, 석유류 가격 동향 관리, 개인 서비스요금 안정 관리 등 민생과 밀접한 분야의 물가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농협과 aT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농축수산물 수급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할인 행사와 공급 확대를 추진하는 한편, 시군과 함께 개인 서비스요금 인상 동향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체감물가 안정을 유도할 계획이다.
정부는 에너지 수급 안정을 위해 산유국과 공동으로 비축한 국내 물량 2000만 배럴에 대한 우선 구매권을 집행하고,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할 방침이다.
이에 경남도도 전 시군에 도지사 특별지시사항을 시달하고, 유가 안정과 에너지 절약을 위한 대응에 나섰다.
특별지시 사항은 가격안정 시까지 주유소 특별점검과 합리적인 판매가격 확립을 위한 석유가격 안정화 홍보, 국가자원안보 위기 '관심' 단계 발령에 따른 에너지절약 시행에 관한 내용이다.
또한 봄나들이 시즌을 앞두고 정부의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에 발맞춰 불공정 거래 행위 근절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물가안정 대책회의에는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경남지역본부, 이마트 창원점, 도와 시군 경제 관련 부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남 소비자물가 동향과 주요 품목별 가격 상황을 공유했다.
또 농축수산물·에너지·교통·서비스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물가 안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최근 도내 주유소 기름값 상승 등으로 민생경제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도민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농축수산물 수급 안정과 개인 서비스요금 관리 등 생활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은 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다소 둔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중동발 국제유가 상승과 환율 영향으로 휘발유와 경유 평균 가격이 3월8일 기준 각각 1883원과 1911원까지 상승하면서 도민이 체감하는 민생경제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도에서는 농축수산물 수급 안정, 석유류 가격 동향 관리, 개인 서비스요금 안정 관리 등 민생과 밀접한 분야의 물가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농협과 aT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농축수산물 수급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할인 행사와 공급 확대를 추진하는 한편, 시군과 함께 개인 서비스요금 인상 동향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체감물가 안정을 유도할 계획이다.
정부는 에너지 수급 안정을 위해 산유국과 공동으로 비축한 국내 물량 2000만 배럴에 대한 우선 구매권을 집행하고,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할 방침이다.
이에 경남도도 전 시군에 도지사 특별지시사항을 시달하고, 유가 안정과 에너지 절약을 위한 대응에 나섰다.
특별지시 사항은 가격안정 시까지 주유소 특별점검과 합리적인 판매가격 확립을 위한 석유가격 안정화 홍보, 국가자원안보 위기 '관심' 단계 발령에 따른 에너지절약 시행에 관한 내용이다.
또한 봄나들이 시즌을 앞두고 정부의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에 발맞춰 불공정 거래 행위 근절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