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수산면 상수도 파열…1000여 세대 피해

기사등록 2026/03/10 17:30:26

수돗물. *재판매 및 DB 금지
수돗물. *재판매 및 DB 금지
[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10일 오후 1시30분께 충북 제천시 수산면 내리 200㎜ 상수도 공급관이 터져 수돗물 공급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제천시에 따르면 해당 지역 지하를 지나는 지방상수관 두 군데가 파열해 시 관계자들이 응급 복구 중이다. 파열한 상수관은 2009년 매설했다.

이 사고로 수산면 대전리·적곡리·수곡리·수산리 지역 1000여세대가 수돗물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고 있다.

4개 마을은 시가 공급하는 수돗물을 각 마을 배수지로 받아 세대에 공급하고 있다. 배수지 물이 바닥나면 수돗물이 끊기는 구조다.

시 관계자는 "수돗물이 잘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을 확인해 상수관 파열을 발견했다"며 "이날 오후 7~8시면 복구 작업을 완료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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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수산면 상수도 파열…1000여 세대 피해

기사등록 2026/03/10 17:30:2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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