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강원 ‘6개국어 안전영상’ 외국인 근로자 제공

기사등록 2026/03/10 17:47:57

[강릉=뉴시스] 10일 캠코 강원지역본부가 강릉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2층 교육장에서 지역상생 ESG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캠코 강원본부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 10일 캠코 강원지역본부가 강릉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2층 교육장에서 지역상생 ESG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캠코 강원본부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캠코 강원지역본부는 10일 강릉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2층 교육장에서 지역상생 ESG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매년 건설현장 내 외국인 근로자의 비율과 안전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코 강원은 협약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언어 장벽 없이 기본 안전수칙을 익히고 실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협약내용은 외국인 근로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숏폼형식의 6개국어 안전 동영상 제공, 지역 거주 외국인들이 안전한 금융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맞춤형 금융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외국인근로자들을 위한 직원들의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인 QR코드로 안전콘텐츠 시청이 가능한 포스터 배포 등도 포함된다.

갈경래 캠코 강원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안전 취약계층의 사고 감소와 지역 안전문화 의식 고취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금융안전망 역할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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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강원 ‘6개국어 안전영상’ 외국인 근로자 제공

기사등록 2026/03/10 17:47: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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