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성신 피아노 소사이어티' 창단 10주년 연주회 개최

기사등록 2026/03/10 17:16:26

다음 달 7일 서울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피아노 두 대를 위한 앙상블로 시대별 명곡 편성

[서울=뉴시스] '성신 피아노 소사이어티 창단 10주년 기념 연주회' 포스터. (사진=성신여대 제공) 2026.03.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성신 피아노 소사이어티 창단 10주년 기념 연주회' 포스터. (사진=성신여대 제공) 2026.03.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성신여자대학교는 음악대학 교수 및 동문, 재학생으로 구성된 '성신 피아노 소사이어티(Sungshin Piano Society)'가 창단 10주년을 맞아 다음 달 7일 오후 7시30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연주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성신 피아노 소사이어티'는 지난 2016년 창단했다. 이번 창단 10주년 기념 연주회에는 피아노 전공 교수진 5인을 비롯한 23인의 동문 연주자가 참여해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적 협력과 화합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연주회 프로그램은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 ▲멘델스존 '한여름 밤의 꿈' 서곡 ▲스메타나 '몰다우' ▲구노 오페라 '파우스트' 왈츠 ▲글린카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 ▲생상스 '죽음의 무도' ▲조플린 '랩소디' 등 다양한 시대의 명곡들이 피아노 두 대를 위한 앙상블 편성으로 연주될 예정이다.

오윤주 성신여대 음악대학장은 "성신 피아노 소사이어티는 성신 음악인들의 예술적 전통과 세대를 잇는 음악적 연대를 다져왔다"며 "앞으로 다양한 무대를 통해 피아노 음악을 사랑하는 청중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하며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는 음악 공동체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념 연주회는 성신여대에서 진행하는 지역 주민 초대 행사 외에 유료로 진행되며, 예술의전당과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사전 예매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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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성신 피아노 소사이어티' 창단 10주년 연주회 개최

기사등록 2026/03/10 17:16:2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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