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기술公, KEISA와 해외 가스플랜트 O&M 사업 협력 업무협약

기사등록 2026/03/10 17:12:38

가스 인프라 확충 수요 증가

"해외 시장 동반 진출 모델"

[세종=뉴시스]해외 가스플랜트 O&M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진이다.(사진=한국가스기술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해외 가스플랜트 O&M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진이다.(사진=한국가스기술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가스기술공사(KOGAS-Tech)와 한국전력산업중소사업자협회(KEISA)가 지난 6일 해외 가스플랜트 유지·보수·운영(MRO) 사업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가스기술공사는 국내 가스플랜트 설계·시공·정비 및 MRO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해외 사업을 확대해오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유럽과 중동에서 에너지 공급 불안이 커지면서 러시아 가스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가스 인프라 확충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공사는 유럽·중동 지역 가스 인프라 사업 참여를 추진하고 있다.

홍광희 가스기술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최근 글로벌에너지 시장은 에너지 공급망 재편과 에너지 안보 강화라는 거대한 변화의 흐름 속에 놓여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EISA의 건실한 회원사들과 협력하여 공기업과 민간기업이 해외 시장에 동반 진출하는 상생형 협력모델을 창출하고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단계 높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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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기술公, KEISA와 해외 가스플랜트 O&M 사업 협력 업무협약

기사등록 2026/03/10 17:12:3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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