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진주시의회 정용학 의원.(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16/NISI20250916_0001944910_web.jpg?rnd=20250916152938)
[진주=뉴시스]진주시의회 정용학 의원.(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의회는 정용학 의원이 오는 11일 열리는 제272회 임시회에 '진주시 다자녀가정 우대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주거비와 교육비 등 양육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다자녀가정의 부담도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공공정책이 소득을 기준으로 설계돼 중산층 다자녀가정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정 의원의 이번 조례안은 다자녀 가정에 대한 우대·지원 정책에 대한 기존 한계를 보완하고 자녀 수에 따른 생활비 부담을 정책에 반영해 관련 지원을 제도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진주시 인구정책 기본 조례'상 규정된 다자녀가정에 대한 ▲양육·보육 및 교육 지원 ▲주거환경 개선 및 안정 지원 ▲문화·관광·체육 및 복지 혜택 확대 ▲보건·의료 지원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등이다.
정 의원은 "다자녀가정은 지역의 미래 인구 기반을 지탱하는 중요한 사회적 자산"이라며 "양육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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