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개발공사, 여자 핸드볼팀 창단…강재원 감독 선임

기사등록 2026/03/10 15:33:30

[서울=뉴시스] 여자 핸드볼팀을 창단한 충남개발공사. (사진=충남개발공사 제공) 2026.03.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여자 핸드볼팀을 창단한 충남개발공사. (사진=충남개발공사 제공) 2026.03.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충남개발공사가 여자 핸드볼팀을 창단했다.

한국핸드볼연맹은 10일 "충남개발공사가 이날 오전 여자 핸드볼팀 창단식을 갖고 새 출발을 알렸다"고 전했다.

선수단은 강재원 감독과 김차연 코치를 중심으로 총 7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강재원 감독은 지난 1988년 서울올림픽 은메달의 주역이자 국가대표 감독으로 2012년 런던올림픽 4강, 2021년 도쿄올림픽 8강을 이끈 대한민국 핸드볼계의 대표적인 지도자다.

김차연 코치는 2004년 아테네올림픽 은메달의 주역으로 국가대표 선수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 양성에 힘을 보탠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수단 소개를 비롯해 단기 수여, 창단 기념 싸인볼 및 선수복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돼 선수단 창단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강 감독은 "오랜 선수 경험과 국제무대 지도자 경험을 바탕으로 기본과 원칙을 지키고, 끝까지 도전하는 강한 팀을 만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충남개발공사 측은 "앞으로 선수단을 16명까지 확대해 전국체전, H리그 등 대회 출전과 청소년 선수 육성을 위한 재능나눔 활동을 통해 스포츠 저변 확대에도 힘써 나갈 계획"이라고 알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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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개발공사, 여자 핸드볼팀 창단…강재원 감독 선임

기사등록 2026/03/10 15:33: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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