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시스]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도지사 권한대행)가 10일 청사에서 실국장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 전남도 제공). 2026.03.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0/NISI20260310_0002080256_web.jpg?rnd=20260310153053)
[무안=뉴시스]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도지사 권한대행)가 10일 청사에서 실국장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 전남도 제공). 2026.03.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도가 오는 7월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전남도는 10일 청사에서 황기연 행정부지사(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회의를 열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상황과 향후 추진 과제 등을 살폈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 행정체계 구축과 대민 서비스 운영 방안, 행정·재정 시스템 정비 등 주요 준비 사항이 논의됐다.
전남도는 각 실·국별로 이달 중순까지 통합 과제에 대한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어 6월에는 시범 운영을 통해 행정 시스템과 재정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통합특별시 출범과 동시에 대민 서비스가 차질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준비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조직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인 행정 서비스를 유지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황 부지사는 "김영록 지사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도지사 직무가 정지되면서 권한대행 체제로 도정을 운영하게 됐다"며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을 준비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도정 운영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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