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이사. (사진=메리츠금융그룹 제공) 2026.03.1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0/NISI20260310_0002080240_web.jpg?rnd=20260310151846)
[서울=뉴시스]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이사. (사진=메리츠금융그룹 제공) 2026.03.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가 연임에 성공했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오는 26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장원재 대표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임기는 2029년 3월까지다.
메리츠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장 대표에 대해 "금융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업무 경험을 통해 전문성을 보유했다"며 "선제적 위기관리 대응 체제를 구축하고 환경변화에 따른 위협과 기회 요소를 능동적으로 분석해 위기 발생시 파급효과를 최소화하고, 지수 및 파생상품 분야 전문가로 꼽히고 있다"고 평가했다.
추천 배경으로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차액결제거래(CFD), 슈퍼365 등 신사업을 추진하며 수익 다각화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올해 예정된 신규 커뮤니티 플랫폼 출시 등을 통해 고객 유지율, 잔고 성장, 상품 전환 등 장기적 수익 기반 강화를 추진해 내실있는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1967년생인 장 대표는 서울대 수학 학·석사, 미네소타대 수학 박사 학위를 받고, 2012년 삼성증권을 거쳐 2015년 메리츠화재 최고리스크책임자(CRO)를 역임했다.
이후 2020년까지 메리츠화재에서 CRO 겸 위험관리책임자 부사장을 맡았으며, 메리츠증권 세일즈앤트래인딩(Sales&Trading)부문 부사장을 거쳐 2023년 11월 메리츠증권 대표이사를 맡았다. 2024년 7월 각자대표 체제 전환에 따라 S&T와 리테일 담당 대표를 맡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